[차트 패턴] 엘리어트 파동 이론

엘리어트 파동 (Elliott Wave)는 엘리어트가 오랜기간 미국주가지수를 분석하여 하나의 주기흐름 (Wave)를 설명한 이론으로 이 파동에는 상승, 조정, 비율, 패턴, 시간, 심리 등 종합적인 반영을 통해서 하나의 패턴을 설명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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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파 : 처음 상승이 시작한다.
• 2파 : 다음 피보나치비율로 되돌림이 온다.
• 3파 : 다시 매수세가 붙으면서 상승 하게 되며 1파보다 높은 상승율을 보인다.
• 4파 : 이 구간은 과열된 기장을 식혀주는 조정구간으로 2파 되돌림 보다 저점이 상당히 높혀진 상태이다. 
• 5파 : 조정을 끈내고 다시 상승한다. 상승 폭은 3파 보다 적은 상승폭을 보이며 이렇게 3번에 걸쳐서 상승 했으니 익절을 많이하면서 하락 패턴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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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어트 파동으로 예상 가능한 흐름 

첫번째 관점은 맨 밑줄 플랫 조정 후 불상승

두번째는 익스팬딩과 트라이앵글의 조정

세번째는 지그재그 형태의 조정 파동이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흥미로운 이론이지만 트레이닝에 적용 시키기에 매우 부적합하며 추천하지 않는다. 주가 지수의 움직임등을 측정하기에는 적합하나 코인 거래에서 엘리엇 파동에 집중하면 수익률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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