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부활 아프로고(AffloGO) 새로운 클레이튼 기반

    2021년 스테픈을 시작으로 M2E의 열기가 연장되고 있다. M2E하면 슈퍼워크가 먼저 떠오른다. 오늘은 극초기 클레이튼 기반 M2E 프로젝트 아프로고 (AffloGo)에 대해 포스팅하였다. 

     

    코로나19 이후 헬스장 이용이나 실내 체육 시설 이용 등이 힘들어지면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 운동 커뮤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비대면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이 크게 발전하면서 집안에서 운동을 즐긴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시작한 것이다. 

    오늘 소개할 아프로고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실내 운동 트렌드의 니즈를 살려 블록체인 기반의 M2E 시스템을 적용하여 Walk와 Run 보다는 움직인다의 개념을 이동과 여행까지 확장시킨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기존 M2E와 다른 점 

    기존 프로젝트와의 다른 점을 살펴보면 캐시워크, 캐시닥, 메이패스, 토스, 스웻코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시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표를 참고해보면 아프로고는 기본적으로 GPS가 지원이 되며 광고를 시청하게 되면 리워드 2배 부스팅 타임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가장 높은 수익을 지급한다. 

    NFT도 정확한 일정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위와 같이 브리딩 없는 등의 장점이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아프로고 NFT

    아프로고 NFT는

    • Mover
    • Walker
    • Runner
    • Marathoner

    네가지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종류별로 적정 속도와 리워드 획득량이 다르다. 

     

    속도에 따라서 1-6km/h Mover

    • 4-10km/h Walker
    • 8-20km/h Runner
    • 1-20km/h Marathoner

    리워드를 통해 운동화 레벨업이 가능하다. 

     

    토큰노믹스 

    거버넌스 토큰인 AFG는 클레이튼 기반 총 50억개가 발행된다. M2E로 인한 리워드, NFT 구입, 업그레이드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토큰노믹스는 위를 참고 하면 된다. 

     

    추후에는 가격 안정을 위해 소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로드맵 

    현재 계획과 데이터수집 등의 단계이며 2분기부터 본격 필드 테스트가 진행된다. 3분기에는 베타테스트와 민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는 앞으로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추후 공개 시 자세히 살펴보면 된다. 

     

    아프로고 NFT 파츠 공개 및 정식 앱 오픈 여행 퀘스트 모드가 추과되면 지자체 협업 및 마라톤 연계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와의 연동도 계획중에 있다. 

     

    오늘은 M2E 아프로고에 대해 알아보았다. 관심이 있다면 로드맵을 참고하면 되겠고 웹3.0시대에는 나의 활동이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게 될 것이다. 장기적 관점으로 메타버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 중인 만큼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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