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목 레저메타 플레이놈 BPS NFT

코인이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2022년을 돌아보면 FTX 파산, 루나, 위믹스 상장폐지까지 다사다난 했던 해였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감된 프로젝트인 플레이놈 시즌1 BPS 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2023년에는 어떤 호재가 있는지 알아보자!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은 시즌1 BPS(Block, People, Soul)이 메인 세일 완판을 기록했다고 한다. 플레이놈은 향후 진행되는 시즌들을 통해 홀더들에게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사용가능한 더 많은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NFT 가치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자체 메인넷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독보적인 NFT 보상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해 글로벌 NFT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것이라고 한다. 

 

레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없이 자유로운 모든 창의적 활동이다. 기성세대와 다르게 MZ세대는 자신들이 즐기는 취미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아까워하지 않는다. 

레저메타버스

레저메타버스는 디지털 공동체로 인간존중과 자유의지 보장, 신뢰와 협력을 사회적 자본으로 제공하고 공동체 구서우언의 창의성과 협력을 자원으로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신뢰할 수 있다. 

 

레저메타 플레이놈 

플레이놈은 올해 7월 7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오픈하였고 NFT 커뮤니티를 위해 지속 가능한 시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토큰과 NFT의 가치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둔 자체 토큰노믹스를 구축하고 있다. 

 

플레이놈 특징

타 프로젝트와의 차별성은 NFT를 발행하여 민팅으로 수익을 거둔 후 토큰노믹스 추가 및 마이너 거래소에 상장하고 메타버스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플레이놈은 민팅 이후 프로젝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개발도 계속해서 늦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많다. 

 

플레이놈은 자체 토큰노믹스로 소규모 거래소에 상장되었고 메이저 거래소 상장도 추진중에 있다. 

 

커뮤니티의 활용 

모든 활동이 DAO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일정 수 이상의 팬을 가진 창작자가 로드맵과 함께 콘텐츠를 등록하면 DAO의의결을 통해 NFT 발행이 허가된다. 경매 드의 방식으로 개인 소유자에게 판매가 되며 판매 후에는 플랫폼 내의 갤러리에 전시되고 전시되는 동안 획득한 다른 사용자의 좋아요, 공유, 댓글 등의 반응에 따라 소유자는 레저메타 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LM 토큰은 NFT를 구매하거나 거래에 따른 수수료를 지불할 때플레이놈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지불된 LM토큰은 소각되고 소각시키는 것은 인플레잉션을 막고 생태계 건전성을 높이게 된다고 한다. 레저메타버스는 LM토큰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메타버스 경제와 현실 경제를 이어주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로드맵 

다른 프로젝트와 차이점은 코인 이코노미에서부터 소각처를 명시하고 내년 1분기에는 4분기 이익 중 30% 소각한다고 밝혔다. 생태계 확장과 홀더들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레저메타는 캠핑, 게임 등 추후 메타버스가 구축되었을 때 할 수 잇는 종목들이 계획되어 있다. 

 

LEISURE META

레저메타코인 재단 홈페이지

 

 

요즘같은 시장 분위기에서 완판을 하는 것은 놀랍다. NFT가 승승장구 하다가 잡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얼어붙은 NFT 시장의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겠다 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첫번째 NFT임에도 불구하고 BPS 메인 세일이 완판 되었다. 큰 돌풍을 일으킨 만큼 주목해야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번 플레이놈NFT 완판을 통해 레저메타 프로젝트의 전망이 밝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프로젝트 자체가 탄탄하고 계획적이며 실질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체결하면서 더욱 기대치는 높아질 듯하다. 

 

시즌2 NFT 판매와 다양한 파트너십체결이 예상되기 때문에 2023년도 기대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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