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변동 없는 가상화폐 : 스테이블코인 개념과 종류 (테더, 테라 등)

     

    코인시장이 전반적인 경기흐름이 악화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난 2017년도 보다 수급 주체가 많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비트, 이더, 리플 등 가상화폐와 알트코인에 대해 화폐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더욱 부각이 되는 것은 변동성 때문이다. 그러나 고정형 암호화폐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이 최소화된 비교적 안정적인 암호화폐이다. 

     

    오늘은 테더같은 코인들과 스테이블에 대해 알아보자. 

     

     

    스테이블 코인이란? 

    코인마켓캡 코인 시가총액을 살펴보면 3위에 Tether코인이 있다. 

    위의 자료에서 보인 바와 같이 테더는 1달러 = 1,99,71이다. 

     

    이렇듯 비트, 이더, 리플 등 가격변동성으로 인해 화폐로 이용되지 못하는 이유를 반박하듯 테더는 1코인 = 1달러로 정하였다.  그렇다면 스테이블의 사전적 정의는 안정된, 안정적인 뜻이다. 

     

    위의 설명한바와 같이 테더 = 스테이블 = 안정된 코인을 뜻한다. 

     

    스테이블 코인 종류 

    스테이블 코인의 종류는 담보물의 형태에 따라 법정화폐 담보형, 암호화폐 담보형, 무담보 알고리즘형 3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1) 법정화폐 담보형

    첫번째, 법정화폐라 하면 테더와 같이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교환되는 것을 뜻한다.

    즉, 스테이블 코인 발행기업이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를 보관하고 동일한 숫자의 코인을 발행한다. 

     

    법정화폐 담보형 대표코인으로는 테더(USDT). 트루(USD)가 있다. 

     

    대표적인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은 테더(Tether)가 발행하는 USDT와 트러스트 토큰 (Trust Token)에서 발행하는 UDS가 있다.  2021년 4월 기준으로 USDT는 약 500억달러 (55조 7,000억 원) 넘게 유통되고 있으며 1일 거래금액도 1,000억달러 (111조 원)에 이른다. 

     

    다만, 이러한 방식은 코인의 가치를 고정시킨다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탈중화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테이블 코인 보유 고객은 발행기업이 자신이 보유한 코인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야하기 때문이다. 실제 2018년 USDT의 발행 총량이 실제 예치금과 같지 않다는 논란이 일어났었다. 

     

     

    2) 암호화폐 담보형

    두번째는 암호화폐 담보형으로 담보물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대표성이 있는 암호화폐를 믿을 수 있는 제 3의 특정기관에 예치하고 이를 근거로 1비트 = 1코인으로 발행하는 형태이다. 

    Maker Dao의 DAI 

    대표적인 암호화폐 담보형 코인은 메이커다오의 다이(DAI)이다. 

     

    담보인 암호화폐의 시세가 계속 변한다는 것이 문제점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프로젝트들이 노력하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암호화폐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과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의 다른 점은 예치 대상 화폐가 암호화폐인지, 법정화폐인지의 차이이다. 

     

     

    3) 무담보 알고리즘형 

    세번째는 무담보 알고리즘형으로 암호화폐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스마트 계약으로 정의된 알고리즘을 통해 코인을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무담보 알고리즘형 스테이블 코인에는 테라(Terra)가 있다. 

     

    화폐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 증가와 감소를 조절하기 위해 서브코인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현재까지 뚜렷한 성공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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