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암호화폐 해외거래소와 뗄수 없는 구글OTP에 대해 알아보자! 구글OTP는 무엇인가요? 구글 OTP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One time password (OTP)를 뜻한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어플 Google Authentificator를 설치하면 사용 가능하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OTP로 이중 인증을 설정하기를 권장한다. 많은 거래소들이 구글이 제공하는 보안서비스를 신뢰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사용자는 거래소의 보안을 보다 안전하게 강화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해외거래소 OTP 필수인가요? 대부분의 해외 거래소에서 구글OTP를 사용한다. 그러나 모든 거래소가 필수 인증은 아니며 인증을 하지 않아도 소액 출금이 가능하다. 단, 바이낸스의 경우 구글OTP 인증이 필수이며 인증을 하지 않으..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갤럭시로 넘어왔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삼성페이 기능이였다. 지갑을 깜박했을 때 삼성페이로 하는 결제는 굉장히 편했다. 이렇듯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신용카드를 굳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 속에 저장을 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휴대폰 신분증 시대가 개막 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일상생활에서 운전면허증, 신분증 어떨 때 주로 사용하는가? 관공서에 방문할 때도 신분증은 필수였다. 하지만 이제는 플라스틱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다.실물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모바일 확인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
MZ세대를 타깃한 캐릭터 벨리곰은 5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유통업계 최초로 NFT 마켓 플레이스 NFT숍을 오픈하여 벨리곰 NFT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한국 유통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롯데와 신세계에서는 각종 헤택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 토큰 NFT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벨리곰?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에서 만든 캐릭터로 유통매체에서 MZ 세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최근 롯데타워 5주년 기념 하이파이브 행사에서는 15m 대형 벨리곰을 전시한 이력이 있다. 인형, 그립톡, 굿즈 등 다양하게 벨리곰을 상품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벨리곰 NFT를 진행하는데 벨리곰 IP를 이용한 롯데홈쇼핑의 클레이튼 기반의 NFT이다. 54만 구독자 벨리곰 TV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