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테스트넷 모의투자 방법

     

    바이비트 거래소는 모의투자를 할 수 있는 테스트넷이 있다. 실제 자산으로 거래를 하기 전 가상의 자산을 통해 모의투자를 해보면서 매매 전략을 세우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다. 

    바이비트 모의투자는 테스트넷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바이비트 거래소를 이용하려면 계정은 필수로 있어야한다. 아래의 초보코인가이드 공식 레퍼럴 링크를 통해 가입 시 수수료 할인과 신규가입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바이비트 거래소 수수료는 20% 할인을 적용한 경우 시장가 0.01%, 지정가 0.048%이다.
    • 수수료 할인 20% + 가입증점금 최대 600달러 증정 

    링크를 통해 가입 시 수수료 20% [바로가기]

     

    1. 바이비트 계정등록

    아이디는 이메일주소나 휴대폰 번호 중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레퍼럴 코드에 CHOBOGIDE 확인하고 20% 할인 내용도 체크한다. 

     

    테스트넷은 가입 후 KYC를 진행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2. 모의투자 

    모의투자 화면은 기존의 거래 화면과 동일하다. 가상 코인도 자동으로 지급되며 거래방법도 실제와 동일하기 때문에 실전에 진입하기 전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3. 선물거래 종류 

    • USDT Perpetual  : 테더로 거래 할 수 있음
    • Inverse Perpetual  : 각 코인으로 거래 가능하며 코인 시세가  오르면 내 지갑의 자산도 오름
    • Inverse Futures  : 펀딩비 없이 정해진 날짜의 시세를  예측하여 거래하는 방식  

     

    4. 공매수 / 공매도 

    공매수 : LONG 

    현재 걸어둔 평단가보다 상승한다에 배팅을 거는것

     

    공매도 : Short

    현재 걸어둔 평단가보다 하락한다에 배팅을 거는 것

     

    공매수/공매도는 레버리지 x1~x100배로 이용할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면 빠른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 롱/숏이 들어가기 전에 격리 lsolated / 교차 Cross를 선택하여 진행해야한다.

     

    5. 교차/격리

     

    • 격리 : lsolated 자신이 건 금액만 증거금으로 사용함
    • 교차 : Cross 선물지갑에 있는 모든 금액을 증거금으로 사용함

    레버리지가 높은 만큼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청산의 위험성도 크다. 

     

    바이비트 테스트넷 (모의투자)를 통해 실전 거래 전 충분한 연습으로 감각을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초보자들은 청산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세우고 거래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워뇨띠 매매원칙 

    워뇨띠 Q&A 

    <투자 마인드> 

    매매원칙은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시드를 남겨두고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며 나이에 비해서 큰 금액을 번 것에 대해서는 평생 소비하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알려지지 않는 선에서 기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투자에 있어서 뉴스의 영향이 큰가?>

    워뇨띠는 투자할 때 차트 외 부분을 10% 정도만 고려한다. 뉴스의 경우 시장 분위기가 좋다면 악재가 뜨더라도 효력이 없거나 악재해소라고 오르기 때문인데 반대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어떤 호재가 뜨더라도 더 이상 뜰 호재가 없다고 내리곤 한다. 

     

    <캔들모양, 시장참여심리중 어떤 것> 

    차트 투자를 하면서도 별도의 보조지표를 이용하지 않고 차트 패턴을 중심으로 매매하며 판단의 근거는 캔들모양 자체보다는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를 읽고 차트는 그것을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몇분봉 중심으로 보는지>

    워뇨띠는 투자를 할 때 차트분석을 90%, 이외 악재 등의 뉴스는 10%로 정도만 참고한다고 했는데요 차트는 1, 5, 15분봉과 1, 4시간, 일봉 등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볼법한 캔들을 본다고 한다,

     

    <차트만 보는 이유>

    차트 외적인 부분을 보지 않는 이유는 호재매매는 먼저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재단 활동 하나하나 신경쓰기는 어렵기 때문이고 암호화폐를 오랫동안 매매하면서 느낀 거은 좋은 코인이라 그럴듯하게 홍보하는 코인의 결말은 대부분 설거지였다는 점이다. 

     

     

    <매매 방법, 승률 VS 손익비> 

    워뇨띠는 매매에 있어서 연습보다는 실전으로 실력을 쌓았다고 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최대한 오래살아남고 시장 참여를 많이 하는 중요시 한다고 한다. 

    시드가 적을 때는 손익비 보다는 승률에 더 신경쓰는 매매를 추천한 이유는 손익비의 경우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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