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펀딩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 : 1배숏 공매도 전략

오늘은 연 20%이상의 수익이 가능한 1배숏 공매도 전략을 실천해보기 전 먼저 펀딩비 시스템과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자.

 

 

공매도는 공격적인 트레이딩을 원하는 사람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율을 원하는 트레이더들에게 어울리고 1배숏 공매도 전략은 한번에 큰 수익을 얻는 방법은 아니지만 원금 손실이 없다는 점에서는 큰 장점이다. 

 

• 현재 국내에서는 선물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거래소가 없기 때문에 코인 펀딩비를 벌기위한 공매도(숏)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해야한다. 
• 포스팅을 통해 가입 수수료 할인률을 적용받고 거래를 하기를 추천한다. 

- 바이낸스 회원가입 10% 할인코드 적용 바로가기 [링크] -

사진을 누르면 10%할인 코드 적용 가입창으로 이동

- 바이비트 회원가입 20% 할인코드 적용 바로가기 [링크] -

사진을 누르면 20%할인 코드 적용 가입창으로 이동

 

펀딩비 시스템

 현물차트와 선물차트가 각각 존재하며 선물거래소는 파생상품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같은 코인이라도 현물과 선물에서 시세차이가 나타난다. 

 

거래량이 많고 변동 폭이 클수록 선물과 현물의 갭은 더욱 커진다.  펀딩비는 거래소에서 현물 시세와 선물시세의 갭을 줄이기 위해 유저간에 오고가는 비용이다. 

여기서 펀딩비를 거래소에 지불하는 수수료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펀딩비는 "유저간에 주고 받는 비용"으로 수수료와는 다른 개념이다. 

 

상승장일 경우 투자금이 롱 포지션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공매수 비율이 높을 때는 롱포지션에서 숏포지션으로 공매도 비율이 높을 때는 숏포지션에서 롱 포지션 유저에게 펀딩비를 주게 되는 구조이다. 

 

그런데 이 때 고배율 레버리지를 배팅하면 펀딩비 때문에 청산당할 수 있다. 이유는 레버리지 배수만큼 펀딩비도 담보금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이는 거래할 때 놓치지 않고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공매도 

 선물거래소는 실제하는 현물이 아닌 해당 코인의 파생상품에 대해 거래하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게약이 존재하고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공매수(롱) 공매도(숏)이다.

공매수 : 낮은 가격에 구매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주문방식

 

일반적 현물거래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선물거래의 경우 레버리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하이리턴 하이리스크이다.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다.

 

공매도: 반대로 코인의 값이 높을 때 매수하여 시세가 떨어진 후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향후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코인을 빌려서 매도하는 행위이며 먼저 판매하고 나중에 금액이 하락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매입하여 빌린 금액을 갚아서 차익을 얻는 원리이다. 

 

 

펀딩비 보는 방법

- ex 바이비트 

[펀딩비 보는 방법]

1 - 포지션탭에서 바이비트 [All Orders]탭으로 이동하기

2 - [All Orders]에서 [Trade History]로 이동 후 [All]버튼을 클릭 한다.

3 - [Funding Fee]를 선택한다. 

 

* Fee Rate = 펀딩 비율 

* Fee Paid = 실제로 지급 및 차담 된 펀딩비 

 

 

연일 악재와 하락장으로 불안정했던 코인시장이 최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시장 전체 숨고르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스테이킹과 같은 보다 안정적으로 가상자산을 관리하려고 해야한다. 펀딩비도 공격적인 트레이딩보다는 작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려는 트레이더들에게 추천한다. 

 

 

바이낸스 스테이킹 이자 

은행 이자보다 높은 바이낸스 코인 스테이킹 : 하락장에도 이자 수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