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거래 vs 마진거래 차이점 + 워뇨띠 선물거래 방법 공유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마진거래는 모두 파생상품이며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높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고 반대로 청산 또는 큰 자산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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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와 마진거래 모두 레버리지와 청산이 존재하는데 그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 비트코인 선물거래 마진거래 차이점
• 선물 / 마진 추천 거래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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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거래 vs 마진거래 차이점 

마진거래는 현물 시장과 공유하기 때문에 현물 수수료가 적용되며 이자 수수료가 추가된다. 거래 보유 시간이 늘어날수록 이자 수수료도 함께 늘어나며 3~10배 저배율 및 고정 레버리지이다. 선물거래와 마찬가지로 청산이 존재하고 포지션은 롱만 존재한다. 자산의 유형은 현물 자산이지만 현물보다는 수익성이 좋고 선물보다는 손실정이 적다. 교차/격리 모두 지원하며 시세 변동성은 선물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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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는 선물 가상시장으로 마진도 파생상품 카테고리지만 파생상품의 대표적인 플랫폼은 선물 시장이다. 수수료는 별도의 선물 수수료와 레버리지가 발생되며 고배율의 레버리지를 설정할 수록 수수료는 높아진다. 레버리지는 마진거래와 다르게 최대100에서 125배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높은 배율을 설정한 만큼 수익이 나면 고수익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큰 손실과 청산도 가능하다. 선물거래 또한 교차/격리를 모두 지원하며 시세 변동성은 현물 시장을 공유하는 마진거래에 비해 변동폭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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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띠 

비트코인 불장 시절 가즈아~!!! 할 때가 있었죠. 이 후 계속된 긴 조정으로 하락,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과 비슷한 시기인 2019년 워뇨띠는 600만원으로 3000억원대의 자산을 증식한 비트코인계의 bts로 유명하죠.

 

오늘 설명해드린 선물 / 마진 거래의 경우 코인 선물에 대한 기본적인 용어나 옵션들을 모르고 거래를 진행할 경우 청산이나 큰 손실을 당하기 쉬운 플랫폼입니다. 

현물이든 선물이든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세우고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의 경우도 무지성 투자보다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서 단타를 하든 존버를 하든 계획있는 투자를 하는 사람과 남들이 하니깐 무조건 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죠.

 

투자할 때 자신만의 롤모델을 정하여 매매법을 배우면서 연습과 경험을 통해 진입하는 것을 추천하기에 워뇨띠 q&a를 공유합니다. 

 

워뇨띠 QnA 정리

 

▶ 어떤 투자마인드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시드를 남겨두는 것, 복구할 시드가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급은 지양하며 남은 액수로 복구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지 말고 쌔하면 나오자는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일정 이상 돈을 벌었을 때 평생 소비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갓 워뇨띠) 

 

 

 

▶ 그릇을 넓히는 방법

포지션 진입 자체를 망설이는 상태라면 자산의 적은 비율로 꾸준이 매매에 참여하여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 몇 분봉을 중심으로 보는지

투자할 때 차트분석을 90%, 그리고 악재 등의 뉴스는 10% 정도만 참고한다고 한다. 차트는 1, 5, 15분봉과 1, 4시간, 일봉 등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볼법한 캔들은 본다고 한다. 

 

 

 

▶ 시장참여자의 심리vs캔들모양 

차트 투자를 하면서 별도의 보조지표를 이용하지 않고 차트 패턴을 중심으로 매매한다고 한다. 판단의 근거는 캔들모양 자체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고 차트는 그것을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 승률vs손익비 

시드가 적을 때는 손익비 보다는 승률에 더 신경쓰는 매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손익비의 경우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 손실 때 멘탈 관리는

큰 손실을 보았을 때는 아직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복구에 들어가고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없다면 다시 생길 때까지 쉬다가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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